2019.1.20

live THEY 2019 공연.
3주 만의 공연이라 설렘과 긴장감이 남달랐다.
레이블 안팎으로 시끄러운 일들이 많아서
더욱 잘 해내고 싶었던 공연.
앵콜을 3곡이나 했음에도
(정해진 런닝타임을 훌쩍 넘겨버림^^;;;)
뭔가 더 보여주고 들려주고 싶었다.
좋은 기운으로 cheer up 해주고
싶었던 마음. 그리고 고마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