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thoughts on “2019.6.4”

  1. 크!! 낮부터 밤까지!
    맥주한잔 하셔서 사진에 얼굴이 붉게 나오셨다는 그날 일까요ㅎㅎㅎ볼빨간발군!

  2. 다 잘하시는 발군님에서 술엔 취약하다는 ㅎㅎ
    이날은 달리셨군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이야기로 행복한 술자리를 가지셨기를 바랍니다^^

  3. 갑자기 처음 만났을때가 떠오르면서 지금의 오빠와 비교가 되는데 생각해보니 참 여전한데 또 엄청 다른.
    직진 본능과 투명한 단단함은 그대로지만 뭔가 더 여유로운 자신감으로 유연하게 나아간달까요??^^
    근데 지금의 오빠가 더 진짜 오빠 같아요.
    수직상승보단 자유로운 비행이 더 잘 어울리는 분!
    여튼 요새 오빠 최고입니다!!!
    오늘도 최고의 밤 보내시길 빌며.
    좋은 꿈 꾸세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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