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thoughts on “2019.6.9”

  1. 와!!!!
    진짜 좋은 시간 보내셨구나!!
    시원하셨겠다요.
    좋은 사람들과의 편한 수다는
    속시원하게 비워냈는데 채워지는 느낌.
    좋은 시간 축하드려요!!^^

  2. 와아, 친구분들과 여유롭고 즐거운 행복한 주말을 보내셨나요?! 오빠가 좋은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 덩달아 기분좋아지는 일기예요.ㅎㅎ 저도 오늘은 하루종일 뒹굴거리며 푹 쉬었더니 월요일이 아주아주 쪼~~끔은 두렵지않..습..니닷..!!!!ㅋㅋㅋㅋ 마지막까지 즐겁게! 오밤평 보내세요 :)

  3. 크! 왜 수다에는 항상 시간이 모자를까요!
    공교롭게 저도 오늘 친구를 만나 어제 공연이야기부터 장미축제때, 오산때… 이야기를 주구장창 늘어놓고 썸매 꼭 가자!로 마무리를 했는데…ㅎㅎㅎ!!!!!
    오빠들이야기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하호호 하다가 정착 물어보려고 했던건 카톡으로 하기로 한거있죠…
    오빠들 이야기로도 대화가 끝이없어요오ㅠㅠㅠ♥

  4. 언제봐도 편하고 변함없는 친구들이 곁에 있는건 발군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거죠. 좋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 곁엔 좋은 사람이 모이더라고요. 결론, 발군은 좋은 사람^^

  5. 공연장에서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시고
    소중한 친구들과 끝없는 수다라니!!
    너무너무 좋으셨겠어요~
    오늘밤 밤편지 걸리버특집 기다리고 있을게요!!

  6. 20대 감성 이심 짧은 글이지만 깊은 여운을 주는 글..작가도 잘 하셨을듯 발군의 삶이 넘 멋져요. 안티도 없는 성격좋은 착한 원석님은 늘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래요~

  7. 같이 오래도록 편하게 수다 떨 수 있는 친구들이
    있는게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거 같아요!
    좋은 시간 보내셔서 저도 기분이 좋습니당!

  8. 좋은 사람들만 같이 하는 원석님~주변 친구분들도 건전하고 넘 좋은 분들이네요 원석님은 천사이셔요.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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