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thoughts on “2020.6.24”

  1. 약속을 지키려는 그 마음이
    너무나도 고마운 오늘이 입니다!! ^-^
    올해 설마 썸매를 못만나게 되는건 아닐까?
    내심 조마조마 하고 있던 마음
    날려버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피켓팅 꼬옥 성공 해서
    애틋하겠지만 그 어느때보다 반갑게 만날 수 있기를!!

  2. 티켓팅을 하고 오빠의 감사 포스팅을 보고
    이런 일상이 반가워서 저도 고맙다 쓰는데 갑자기 왈칵…ㅠㅠ
    정말 보고 싶습니다!!!!

    썸매에서 만나요!!

  3. 인스타보고 들려봤는데 새글이 2개나 있었네요!!ㅠㅠ
    저의 첫 썸머매드니스라 벌써부터 넘 설레이는거 있죠!
    약속 지켜주셔서 넘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얼른 썸매에서 만나요!!

  4. 썸매만 기다리고 있어요!
    오빠의 일기를 보니 더욱 기대되는 썸매!
    매 공연마다 늘 반갑고 고마운 오빠들이지만,
    이번 썸매는 더 반갑고 더 고맙고 그럴거 같아요^^
    정말 데이브레이크 팬이라서, 오늘이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 매순간 고맙습니다 오빠!

  5. 약속을 지켜내려 이리 저리 부딪혀보고 노력해주시는 과정들이 고마워 한동안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 망설였는데.. 어떤 결과가 되던 처음 가진 마음들이 빛을 잃지 않고 있으니 건강하게 썸매를 맞이하는 그 날을 기다려볼게요!

  6. 오늘 D-show에 다녀오고 나서 이 글을 읽으니 진심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어려운 것을 하지 않는 것은 쉽지만, 그것을 어떻게 하면 잘 해낼 수 있을까 고민하는 모습…
    잶음과 활력의 유지 비결이 여기 있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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