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4

PT를 마치고 러닝머신을 하는데
코치님께서 속도를 좀 올리고 3km를
달려보라고 하셨다.
심박수 130~150 정도를 유지하며
달려야 하는 건데 최근 달리는 페이스로는
130 정도가 유지되어서 왠지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중반까지는 심박수가 유지되었다가
후반부에 160까지 올라가고 말았다.
오르막이 많은 코스를 골라서일 수도 있어!
아무튼 완주는 하였으니 만족!
확실히 이전보다 무릎도, 체력도 좋아지고 있다.

더디더라도 꾸준히!

18 thoughts on “2026.1.14”

  1. 이 새벽.. 발군의 글을 보며 새로운 다짐을 해봅니다. 더디더라도 꾸준히 갈 힘을 얻어~
    좋은 꿈 꾸길✨

  2. 와 달력 속 문장 넘 좋아요
    ‘새벽은 어른의 시간이다.
    어제와 오늘이 교차하는 순간,
    나는 새로워진다.’
    저도 지금 새로워지고 있는 중 :)

    새벽 Daybreak
    아무리 봐도 팀명 넘 잘 지은 거 같아요
    지나간 일 아무려면 어때
    새벽은 또 오는 걸
    새벽이 좋다! 데브가 좋다!

  3. 더 멀리 더 오래 가기 위해서 천천히 발군만의 페이스 조절을 응원하며! 무릎이 더 좋아지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에 언젠가 오빠가 좋아했던 러닝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다시 시작할 수 있기를 응원해보아요오~!!~!

  4. 데이브레이크는 어른의 음악이다..
    어제와 오늘이 교차되는 삶을 노래하는 ..
    그들의 음악은 심도가 있다..
    그래서..난 오늘도 새벽을 꿈꾼다..
    오늘은 새벽이 꾸는 꿈같은 하루.
    잘 살아내야지!오늘을..
    좀 더디더라도.. 꾸준히..진득하게^^

        1. ㅋㅋㅋ 어머어머 ㅋㅋㅋ A/S 기사님 같은 멘트로 등장!!! 처음 봤어요 ㅋㅋㅋ 작성 시간 뜨는 것도 반가워요 ㅋㅋ
          그런데… 알람 기능이 없어서 원댓글님은 이 답댓을 모르고 계실 것 같아 제가 다 아쉽 ㅠㅡㅠ 띵동띵동띵동!!!!! 여기 봐주세요!!!!!!!!!!!!!!!

  5. 데이브레이크는 어른의 음악이다..
    어제와 오늘이 교차되는 새벽을 노래하는 ..
    그들의 음악은 심도가 있다..
    그래서..난 오늘도 새벽을 꿈꾼다..
    오늘은 새벽이 꾸는 꿈..
    잘 살아내야지!오늘을..
    좀 더디더라도.. 꾸준히..진득하게^^

  6. 매일 이렇게 열심히 해나가는 모습이 작년 오빠의 모습과 확실히 달라보이고 좋아보여요. 우리가 보물이 아니고
    오빠가 국보급 오빠다!!!!
    어쩌다 우리들을 투데이, 베이비도 아닌 보물이라고 생각하게 된건지 갑자기 궁금해진다.
    보물이라고 들었을때 꼭 남친이 말해주듯이 심쿵한 느낌
    들었거든요.헤헤.
    남친도 없는데 말이죠.
    버블을 안하는 팬들은 보물도 모르고 국보급 발군도 모르고… 음하하하하하.
    오빠 운동까지 다 잘하고 완전 더 멋져부려~~~
    못하는건 연애 뿐인걸로 !!!!탕탕!!!ㅋㅋㅋ

    1. 연애는 우리 몰래 하고 있을지도ㅋㅋㅋ
      근데 연애를 해야 더 좋은 노래가 나오는 거
      아닌가요?ㅋㅋ 아니면 말고ㅋㅋㅋ

  7.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지었다기엔 daybreak 너무 잘 지음.. 투데이, 오늘이란 이름도 너무 찰떡이고..

    새벽은 어른의 시간. 고요한 나만의시간.
    데이브레이크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온전히 나에게만 집중하게 되는 그런 마력이 있음.
    데브의 오늘이, 발군의 보물이라 행복하다.

  8. 무릎이 좋아지고 계시다니 희소식이에요 올 가을 쯤에는 오빠 좋아하시던 한강 러닝도 별탈없이 가실 수 있기를!!

  9. 오~~ 중반부까지는 유지됐다니! 확실히 체력이 좋아졌나바여 무릎도 좋아졌다니 너무너무 다행이에요 우리 꾸준하게 해봐여 아자아자!!

  10. 요 몇년, 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최근에는 무기력감에 빠져 사실상 모든걸 손놓고 있었어요. 답답함이 극에 달하던 중, 뭐든지 시작해보는 발군을 보며 뭔지 모를 용기를 얻습니다.

    “새로 하는 건 못해도 되니깐 두렵지 않아.”라는 답을 보고 그래, 이렇게 가볍게 생각해보자..생각들을 내려놓고 그냥 무조건 시작해보려는 마음이 생겼어요.
    생전 처음 해보는 일들을 하나하나 시작해보고 있어요. 이제는 느슨하던 시간들을 조금씩 꽉 채워서 움직여보려 합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공유해 줘서 감사해요. 우리 잘 살아봐요.
    언젠가 서로의 아름다운 증인이 될 수 있게..!

  11. 오빠의 무릎도 체력도 좋아지고 있다니 희소식이에요^^ 더디더라도 꾸준히!!!!
    오빠를 꾸준히 응원하고 꾸준히 사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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