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하고 합주하고 작업하니
벌써 이 시간.
회의하고 합주하고 작업하니
벌써 이 시간.
아무 생각 없이 휴식.
작업-합주-작업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
멋진 순간을 만들고 싶은 마음 뿐!
많은 것들이 결정되어진 하루.
심호흡 크게 한 번 하고
달리자꾸나!!!
시간이 흘러 내 나이는 늙어가지만
내 음악은 점점 더 젊어졌으면 좋겠다.
몸살 기운이 있어 휴식을 가졌다.
여러가지로 무리를 했나보다.
하루 정도는 괜찮겠지.
내일부터 다시 텐션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