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하게 About › 게시판 › Guestbook › 담담하게 이 게시글은 0개 답변과 1명 참여가 있으며 마지막으로 장미경에 의해 7 년, 3 월 전에 업데이트 됐습니다. 글쓴이 글 - 2016. 12. 05 8:38 오전 #4157 답변 장미경 고립 153일째.. 나만 아는 진부한 내 사랑 얘기 + 세상엔 나보다 더 힘들고 슬픈 사람이 많다는 현실 = 데브 덕후 담담하게.. 글쓴이 글 '담담하게'에 답변달기 글쓴이 정보: 이름 (필수) 메일 (필수) 홈페이지 (있으면 적어주세요) 취소 글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