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끝과 시작 그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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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8
      손님

      자려고 누웠더니 발군닷컴이 머리를 스쳐 들렀습니다.
      아직 6월의 일기가 맞이해주네요.

      이곳에 올라오지 않아도,
      발군의 일상은 잘 나아가고 있는거라 믿어요.

      Simple Balgoon Keep Moving!

      곱나쇼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시간들 그리고 공연들 모두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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