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goon의 모든 글

20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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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달 전부터 달고 다니던
다래끼를 쨌다. 시원하기는 한데
약간 부을 수도, 멍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한다.
스케쥴도 많은데 적당히 하고 사라져랏!!!!!

20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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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F.
어제 공연 후 전주로 넘어와서 잤기에
시간 여유가 많아 비빔밥도 먹고
한옥마을에서 팥빙수도 먹고
당구도 쳤다.
공연은 물론 즐거웠다. (미끄러진 것 조차도)

공연 후 자축의 의미로
소고기 정육식당에서 고기 파티.

내일은 아무 것도 안할거다!!!!

2016.8.5

두시의 데이트 생방인 줄 알고
MBC 갔다가 스케쥴 변경 전달이 안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헛탕~~~
일산에서 자동차 구경하고
파주로 넘어와 제이슨본 관람.
영화 초반에 지루했던 건지
아님 내가 피곤했는지
좀 졸았다…

양쪽 무릎이 쑤신다.
비가 오려나…ㅜㅜ

2016.8.3

나만의with 팬과의 식사 이벤트.
여러 얘기도 나누고 좋았다.

함께 식사는 못했지만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만의with를 보여준 많은 분들 감사드려요!!!
다 보고 읽어봤습니다!!! 최고!!!

2016.7.29

오랜만에 일찍 잠들었는데
아쉽게도 깨버렸다.
연일 계속되는 스케쥴에
피로함이 많이 쌓여있긴했나보다.
노래하는 일은 참 즐겁고 좋은데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게
쉽지는 않다. 그래도 예전보다
회복 속도가 빨라 다행이라 생각.

내일은 썸매 광주!
미침으로 모든 걸 극복해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