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곡을 쓰는데 있어 너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느꼈다.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등등의 자기검열이
생겨버린 건 이미 발표된 여러 곡들의
검증을 통한 것이겠지만 그렇다고 가보지도
못한 길을 미리 차단해버린다면
도대체 갈 수 있는 길이 몇개나 된단 말인가!
과감한 길을 택해야만 번뜩이는 무언가를
만날 수 있다!
2 thoughts on “2014.10.12”
헛! 무조건 공감 또 공감이요!^^
솔직히 터치미나 앞집여자 노래들었을때..완전 깜짝 놀라서..두번듣기도..망설였었는데.. 듣다보니..완전 중독!^^;;;
사실..다른 노래들 추천하고 다니지만..젤로 자주 듣는다고 멜론..이..딱 보여주던데요?^^;; 아…또 부끄!^^
데브 오빠들 정도의 깊이면 어떤 곡도 다다 훌륭할꺼같은데! 그어여쁜 아이들을 검열시키지말아주세요!
아이를 낳는 어머니들은 선택하지 않아요!
주시는 대로 낳는거지!
오빠도 오는 생각대로 그려내세요!
너무 많은 생각들은 몸에도 오빠곡에도 해로워요!^^*
아..그래도 새로운 곡 작업소식에 또 두근두근!^^
공연장오빠도 좋지만 창작자 모드 오빠도 매력적이라는!^^
헛..밤낮을 가리지 않는 고백…어쩔?^^;;
뭐…큐브앨범이 절 과감하게 만들었다고 책임전가 하고 도망감요^^
좋은 이쁜 꿈 꾸세요!*^^*
헛! 무조건 공감 또 공감이요!^^
솔직히 터치미나 앞집여자 노래들었을때..완전 깜짝 놀라서..두번듣기도..망설였었는데.. 듣다보니..완전 중독!^^;;;
사실..다른 노래들 추천하고 다니지만..젤로 자주 듣는다고 멜론..이..딱 보여주던데요?^^;; 아…또 부끄!^^
데브 오빠들 정도의 깊이면 어떤 곡도 다다 훌륭할꺼같은데! 그어여쁜 아이들을 검열시키지말아주세요!
아이를 낳는 어머니들은 선택하지 않아요!
주시는 대로 낳는거지!
오빠도 오는 생각대로 그려내세요!
너무 많은 생각들은 몸에도 오빠곡에도 해로워요!^^*
아..그래도 새로운 곡 작업소식에 또 두근두근!^^
공연장오빠도 좋지만 창작자 모드 오빠도 매력적이라는!^^
헛..밤낮을 가리지 않는 고백…어쩔?^^;;
뭐…큐브앨범이 절 과감하게 만들었다고 책임전가 하고 도망감요^^
좋은 이쁜 꿈 꾸세요!*^^*
언제나 하던일은 하면 할 수록 더 욕심이 생기는게 당연한거 같아요~
저도 더 완벽하게 더 좋게 말이죠~
왜그런지는 저도 몰라요. 그게 욕심이라는 거겠죠??
가끔은 한번 편하게 정말 쉽게쉽게해보는것도 생각의 전환이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