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깊은 가을로 만들어버리는 준하님 목소리 좋던데!^^ 더더 기대하고 들어도 될만큼인가요?^^*
어젠 10월의 마지막밤에 불금에 할로윈까지 겹쳐 전국이 들썩거렸던 듯!^^
저희동네엔 드라큐라아빠가 백설공주딸을 데리고 다니는 요상한 모습도 ^^
다들 표출하지 못한 무언가를 한가득 안고 사나봅니다!! 무슨 날이다 싶음 다들 앞다투어 자신을 표현하려고 열성을 보인다는!!
저마다 다른 사연이겠지만 한곳에 모임 비슷한 감정들일꺼라는..
그러니..같은 음악을 듣고 행복해하고 위로받고 치유되겠죠?^^
정말 노래 한 곡! 그 짧은 시간으로 큰일을 해내시는거예요!^^ 짧은 만큼 더 농축시켜담아야하니 더 힘든 작업이겠지만요!^^
오늘도 그 귀한 작업하시며 보람 있는 하루보내시길!^^*
하하하..낮에 써도 제 댓글은 길..군..요^^;;;;
좋은 질감이라는 표현 너무 좋네요!:) 오빠가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저두 기대됩니다! ㅎㅎ
가을을 깊은 가을로 만들어버리는 준하님 목소리 좋던데!^^ 더더 기대하고 들어도 될만큼인가요?^^*
어젠 10월의 마지막밤에 불금에 할로윈까지 겹쳐 전국이 들썩거렸던 듯!^^
저희동네엔 드라큐라아빠가 백설공주딸을 데리고 다니는 요상한 모습도 ^^
다들 표출하지 못한 무언가를 한가득 안고 사나봅니다!! 무슨 날이다 싶음 다들 앞다투어 자신을 표현하려고 열성을 보인다는!!
저마다 다른 사연이겠지만 한곳에 모임 비슷한 감정들일꺼라는..
그러니..같은 음악을 듣고 행복해하고 위로받고 치유되겠죠?^^
정말 노래 한 곡! 그 짧은 시간으로 큰일을 해내시는거예요!^^ 짧은 만큼 더 농축시켜담아야하니 더 힘든 작업이겠지만요!^^
오늘도 그 귀한 작업하시며 보람 있는 하루보내시길!^^*
하하하..낮에 써도 제 댓글은 길..군..요^^;;;;
오늘의 라디오 기대되네요~~
그래도 홍대 할로윈 데이 잼있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