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31

준하의 신곡 믹스.
기대된다! 좋은 질감의 노래들!!!

할로윈데이라서 그런지 홍대 거리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았다.
허허허~~~

3 thoughts on “2014.10.31”

  1. 가을을 깊은 가을로 만들어버리는 준하님 목소리 좋던데!^^ 더더 기대하고 들어도 될만큼인가요?^^*
    어젠 10월의 마지막밤에 불금에 할로윈까지 겹쳐 전국이 들썩거렸던 듯!^^
    저희동네엔 드라큐라아빠가 백설공주딸을 데리고 다니는 요상한 모습도 ^^
    다들 표출하지 못한 무언가를 한가득 안고 사나봅니다!! 무슨 날이다 싶음 다들 앞다투어 자신을 표현하려고 열성을 보인다는!!
    저마다 다른 사연이겠지만 한곳에 모임 비슷한 감정들일꺼라는..
    그러니..같은 음악을 듣고 행복해하고 위로받고 치유되겠죠?^^
    정말 노래 한 곡! 그 짧은 시간으로 큰일을 해내시는거예요!^^ 짧은 만큼 더 농축시켜담아야하니 더 힘든 작업이겠지만요!^^
    오늘도 그 귀한 작업하시며 보람 있는 하루보내시길!^^*
    하하하..낮에 써도 제 댓글은 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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