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thoughts on “2014.11.22”

  1. 오늘은 로맨틱..데브셨네요!!
    어쿠스틱..이란 소리에 예상했었지만..역시 더더 환상적..TT
    하루하루 깊어져가는 음악과 하루하루 어려져가는 외모는 진짜…어쩌죠?^^;;;;

    앉아 계신 것도 기타도.,너무..근..사해서 못본 저는 하루종일..배아픔^^;;;;
    예전엔 슬펐는데..지금은 그래도 배아픔으로 마무리요!!^^ 담엔 쿨해져야할텐데..^^
    하하..하 그건 불 가능이라며!!^^
    자꾸 욕심내야 하루 더 뵙겠죠?^^

    여튼…보내시는 하루들만큼 더 깊고 진한 데브향기가 익고 익어 언젠간 이름만으로도 밴드의 대표가 되는 전설로 남으시길!!^^
    오늘도 깊은 하루 보내세요!!^^*

  2. 다녀왔어요 바로앞에서 사진함께 못찍어서 아쉽지만 같은공간에 있었다는걸로 만족할게요^^

  3. 니트. 프리즘을 정조준한 컨셉인가요?ㅋ
    오랜만에 다같이 있는 사진보니
    마음이 사르르~ 좋구만요^^

  4. 오빠님일기는 두줄이지만 저의 일기는 100줄정도~^^
    입체적인 말하는 오빠님을 앞에서 만나가되서 너무좋았어요 정말 주의가 하얗고 아무도안보이더라구요~헤~^^
    어젠 날씨도덥고 저도덥고그랬던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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