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thoughts on “2014.11.29”

  1. 좋아요 버튼이 없네요^^;;두리번찾았다는^^
    꼭 따뜻한 공연이 될꺼예요!!^^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하시고 불러주시는데 당해낼 재간이 없죠!!^^
    (근데 연습시간도 따뜻한가요? 얼핏보면 훈훈인데 확대해보면 심각에 싸함까지^^ 특히 첫번째 오빠 자세 완전 무섭!거만!단호박!떨어짐요^^;;;하하하..재미없는 농담TT)
    1207!!(헛!통장비번강추ㅋ)
    숫자마저도 예쁜 그날!!
    새옷을 입고 수줍은 웃음으로 뵈요!!^^
    (힝~상상하고 또 혼자 심쿵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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