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3

어제 새벽부터 와이프 한쪽 눈이
잘 안보인다는 말에
아침부터 분주하게 병원에 다녀왔다.
다행히 큰 병은 아니어서
한시름 놨지만 앞으로도 조심시켜야겠다.

긴장이 순간 확 풀려서인지
급 피로감에 종일 수면.

새해엔 더욱 건강해집시다!!!

3 thoughts on “2014.12.23”

  1. 헉!!소리 나는 첫 줄이네요!
    눈은 진짜 다른 곳보다 중요한 곳인데!!!!
    피곤하시고 신경쓸일 많아서 그러셨을지도!
    두 분 모두 몸보신하셔야할듯요TT
    어여쁜 분들이 왜 자주 아프세요TT
    새해에는..절대 아프시지 마시길!!!!!

  2. 헐!
    사모님 괜찮으신거죠?ㅜ
    오빠도 몸챙기세요!
    오빠아프면 저도아프고
    오빠가 걱정하면 저희도 걱정되요ㅜㅜ
    사모님빨리쾌차하세요!
    새해엔 더 건강해집시다!
    오빠 메리크리스마스^^

  3. 많이 놀랐겠어요 ㅜㅜ
    건강은 건강 할 때 챙겨야한단 말이 절실히 와닿는 요즘입니다.

    흐엉..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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