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thoughts on “2014.12.30”

  1. 무슨 뉴스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봅시다, 봅시다, 봅시다.
    그냥은 섭섭할 듯 하니,,,
    기 받을 수 있기를.

  2. 무슨..일..이실..까요TT
    기도..보태드릴께요!
    꼭 원하시는 그대로 이루어지길..

    아…미약한..힘이라서..속상..

  3. 오빠님~ 올 한 해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내 자신과 많이 소통하고,
    하고 싶은 일엔 더 충실 할 수 있었어요.

    그러면서
    주위를 돌아보는 이쁜 오지랖도 넓어지고…
    그랬어요~ ^^
    (하기 싫은 일은 왠만해선 안하고요ㅋ)

    많이 감사했어요~
    많이 많이~~

    저는 불가지론자라서
    이렇게 감사하는 순간을 갖는 것이
    저만의 의식이에요.

    오빠의 기도. 꼭 닿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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