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자기만의 페이스를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바쁘게 살다보면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 채
가는 것 자체에 만족을 느끼며 살게 된다.
나는 어디로 가고 있고
어디로 가길 원하는지
고요한 마음으로 되짚어 보는 시간.
요즘 그런 시간들을 갖고 있는 것 같아
참 평화롭고 좋다.
어느 시점이 오면 힘차게 달려나가야 하기에
지금의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진다.
새해의 다짐들을 지켜나가자.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내 주변의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들에게
친절한 사람이 될 것.
나를 지키기 위해 누군가에게 아픔을 주는 사람이 되지 말 것!
저를 뒤돌아보게 되는..그런 글이네요..요즘 제가 힘들어서…주변사람들을..더 힘들고 아프게하고 있었거든요…오빠의 글을 보며 반성하고…오늘 회사에선…친절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그래도 최우선은 오빠를 위해 살 것!!
스스로를 귀하게 여길 것!!
이런거 덧붙여드려도 되나요?
가끔 너무 친절하신 것 같아서 힘드실꺼 같아 보는 사람이 다 걱정되요!
물론 강한 자아가 버티고 있어 이런 걱정 다 기우겠지만요..
늘 슬쩍 드리고 싶은 말이였답니다!
내가 행복해야 행복도 나눌수 있어요!
그래서 오빠가 제일 행복했음 좋겠어요…
그걸 볼 수 있다면 팬으로써는 제일 행복할꺼같네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오ㅃr의 올 해 다짐이 모두
이뤄지는 데 항시 필요한 건, 여.유.
대인춘풍 지기추상의 길,
어렵다,, 본능은 반대로 하니깐
진지해진 거 시르당,시르당~~
매일 유쾌하자, 행복두 웃음처럼
전염되니깐, 우히히~~ :)
보고시퍼요오오오~!
언넝 라이브 듣고싶어용
아이 참… 뇌까지 따뜻해요 오빠는ㅠ 오늘도 따뜻하고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오빠!-!
고요한 마음으로 되짚어보면 알 수 있는걸까요? 나는 어디로 가고있고, 또 어디로 가고싶은건지.. 몇년째 하고 있는 고민인 것 같아요. 내가 진짜 하고 싶은건 뭘까에 대한거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을 경계하되,
나와 주변을 보살피며 사는 것.
저리 사는게 왜 이리 어렵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순간이
자꾸만 찾아와요.
ㅜ.ㅜ
덕분에 마인드 컨트롤하는 중…
감사합니다 ^^
깊은 성찰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