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thoughts on “2015.3.9”

  1. 저도..오빠처럼 휴식!!! 하고 싶지만..으흐흐 직장인의 비애란, ㅠ

    토요일 공연..일요일 프로필 촬영으로..힘드셨을 텐데 ..월요일의 휴식이..오빠에게 꿀 휴식이 되셨길 바라면서..^^ 봄이 요란하게 오는 가봐용.. 목감기 걸리지 않도록..되도록이면..긴팔(?)을 착용하심이..^^;;;;;/

  2. 저도.. 어젠 그냥 휴식..이였는데…
    몸도 마음도 살짝 지친…
    다 내려놓고 싶은데 손에 쥔 것이 참 많으네요.
    있는 것에 감사하려면 살짝 쉬어 가는 것이 맞는 듯.

    낯설다는 것이 설레지 않고 스트레스로 다가온다는 건 나이드는 건가요?
    아~오빠가 지난 여름 돌려주신… 활력을 놓치지 않기위해서 정신 바짝 차리고 다시 힘!!^^ 내봐야겠어요!
    따뜻한 봄오고 4월에 어여쁜 신곡 나오면~ 또 행복해지겠죠?^^ 워낙 꽃망울 터지기 전이 젤 힘들고 많은 인내심이 요구되는 거니까…

    아~찡찡거릴까봐~~^^;;;참고 참았는데..
    휴식 두글자에 오히려 터지는 건 뭘까요??^^;;;;
    공연..못 보러가서.. 병 난 것이 확실..함!!^^
    대한민국이 넓다는 것을 요새 절감 함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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