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thought on “2015.6.8”

  1. 아..기어이 준하님이 해내셨네요!!!^^
    응원하는 사람도 없는 텅빈 객석을 상대로 이겨내시다니!! 완전 멋지심!!!^^
    누군가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건 참으로 기쁜 일이군요!!^^
    그래서 오빠가 후배들 도우시나 봅니다!!^^
    이렇게 기분 좋은 일들만 계속되는 후반기가 되길 빌어보며 더불어 좋은 밤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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