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6.10

머리를 자르고
낙원상가에 잠시 갔다가
007코리아 회동.
오랜만에 요원들을 만나니 신선한 기분.

집에 와서 쉬려했으나
역시 작업. 지금은 새벽 6시 22분.
와! 진짜 열심이다!!!ㅎㅎㅎ

2 thoughts on “2015.6.10”

  1. 감성동기화 언제 올려주세용 ㅠㅠ힝 듣고싶어용 ㅠㅠ
    요즘 더워서 그런지 아무것도 하기싫고 무기력한데 오빠 보고 힘내야겠어요!!!!히히히히 새벽내내 작업이라니..멋져용♥ 꺄

  2. 와~진짜 멋지다요!!!^^*

    새벽녘 오빠 일기보고 웃으며 하루 시작했어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사는 사람의 밤샘 뒤의 여유, 기분좋음, 만족 느끼는 충만함등등
    이런 행복감들이 읽혀지는 일기를 보는 건 보는이에게도 참 행복한 경험이랍니다!!^^
    오빠 덕분에 웃으며 시작한 하루여서 그런지..
    제법 괜찮은 하루를 보낸 것 같아요!!^^
    늘 그렇지만 오늘도 참 고마웠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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