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6.24

합주 & 공연 의상 피팅.
삶이 너무 단순하다 싶어
집에 오는 길에 영화 한 편을 봤다.
‘소수의견’
허구의 이야기임에도 뭔가 사실적으로
다가오는 건 왜일까?
보는 내내 푹 빠져서 봤다.
연기자들의 연기도 참 좋았고!

내일부터는 정말 텐션 업 하여
합주에 임하자! 실전처럼!

2 thoughts on “2015.6.24”

  1. 에잇.. 역시 오빠말을 들었어야 했는데..
    저도 소수의견 2년만에 개봉된다 그래서 기대했으나 네티즌 평점 믿고 극비수사봤더니,
    오히려 실화가 주는 비논리에 바람이 빠진데다가
    전반적으로 텐션이 약했음..
    앞으론 오빠님말 잘 들어야 겠음!!^^*
    근데 말 잘 들으려면 썸매부터 꼭 가야겠죠?!!^^
    15년의 가장 기대되는 순간인데!!^^*
    놓칠 순 없다는..!!!
    비록 나쁜 뜻으로 시작한 올해 대 유행어..지만
    결과가 과정을 치유할 수도 있으니~~외쳐봅니당
    아몰랑~~!! 난 썸매갈랭♡ㅎㅎ
    좋은 밤 보내시고~~
    낼도 단내나는 합주 힘힘힘!!!^^
    다왔어요!!!! 고지가 코앞이니 힘내시길~~
    오늘의 한시간 더 합주가 썸매의 영원히 빛나는 순간이 되니 도전해보실만 한 가치가 충분!!!!^^
    텐션업!!!^^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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