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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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인이가 007코리아에게 한 턱 쏜 날.
상수동 ‘달고나’라는 식당이었는데
파스타와 스테이크 맛이 아주 좋았다.

그리고 정열이랑 지형이가 생일 선물로
크루져보드를 줬다.
허허허~~~잘 탈 수 있을까?
생각보다 어렵고 무서움.

4 thoughts on “2015.7.15”

  1. ㅋㅋㅋ저는 겁이 많아서 무서워서 조금 타다가 팔아버렸어여….ㅠㅠㅠㅠ
    조심해서타세용!!!!

  2. 진짜 설정샷은~~최고심!!!^^;;;
    어느 모습이 진짜 오빠 모습이신가요??!!!^^;;
    하긴 진짜가 어디 있겠어요!!
    순간순간이 그대로 오빠인걸!!!^^*
    질문을 잘못했네요!!!^^;;;

    그리고 007KOREA 는 진짜 제 데브 팬생활에도 활력소인 듯 싶어요!!^^올라오는 포스팅하나하나 너무 재미있고 새로운 세계 인듯요!!^^*

    그나저나 근데.. 저 쪼만한 것에 오빠를… 진정 얹으시려구요?!! 아~ 저도 이번엔 K님 편에 설래요.
    #물가에내놓은..;;;;
    장식용 추천…드리고 프나..타실꺼죠?!!
    잘 넘어지는 게 안 다치는 지름길이니 넘어지실때도 요령있게…넘어지셔서 다치시지 말길요!!^^
    그럼 건강하게 보드타시고, 건강한 밤 보내시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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