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5.7.25 - 2015. 07. 26 balgoon 댓글 5개 오전 11시에 부산으로 출발. 엄청난 교통 체증으로 오후 6시 넘어서 도착. 간단한 리허설 후 7시 공연 시작. 30~40분 공연하고 돼지국밥 한 그릇 먹고 다시 서울로 출발. 부산에 대략 1~2시간 있었고 차 안에서 10시간 넘게 있었던 하루. 아주아주아주 단순한 하루. 엉덩이가 얼얼하군.
옵들도 악기만 아님 십센치처럼
지방은 KTX가 진리!일 텐데,,
십센치와 달리 그것도 특실로~☆
오늘 엄지척 백만개~~ ^-^
♡~
아..TTTT 주무시고 나면 온몸이 더 쑤실..텐데..;;;;;;
진짜….고생하셨어요.
힘내셔서 주말을..무사히..;;;; 보내시길!!!
덕분에 최고의 여름을 보내고 있답니다…
부산 서울….안그래도 먼거리인데 교통체증까지ㅠㅠ
차오래타는것도 너무 힘든 일이죠ㅠㅠㅠ고생 많으셨어요!!!
아고~ 고생하셨네요ㅠ
그래도… 또 와주셔요! 보고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