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8.7

몇시간 못자고 나갔더니
세상이 빙빙 돌았다.

본케이를 만나 여러 얘기를 나누고
밥도 먹고 좋았음.
가장 뜨거울 나이에
고민 없이, 거침 없이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

3 thoughts on “2015.8.7”

  1. 날씨가 덥다고 말하기도 힘들만큼
    정말 너무 덥네요..
    가만히 있어도 끈적거리고…ㅠㅠ
    오늘 입추라는데
    언능 선선한 바람부는 가을이 왔으면…
    푹주무세요!! 굿밤!!

  2. 발군오빠~!
    우리 보컬님 잠 좀 재워주세요!!
    건강 축 나실까봐 겁나요!!!!!
    보컬님 목소리와 음악 만드시는 능력에 여럿 목숨 달렸음요!!! 건강 축나심 큰일남!!!

    오늘도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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