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5.8.10 - 2015. 08. 11 balgoon 댓글 4개 오늘은 작업을 잠깐, 쉬엄쉬엄 하려 했으나 하다보니 밤이다. 10시간을 앉아있었나보다. 일어나보니 허리, 골반이…ㅠㅠ 그러고보니 밥도 제대로 안먹었다. 음악을 너무 전투적으로 하고 있나?ㅋㅋㅋ 힘든데 재밌어. 변태 같다. 음악 변태…
그 날의 밥을 그 날 못 먹음 먹을 수 없는 듯요,, 울 옵 아직 건강하신 듯^^ 제 때 밥으로 식사를 하지 않으면, 몸에서 신호가 와서 그게 겁이 나서 하고픈 대로 못 하고, 맛이 없어서 먹기 싫어도 밥을 챙겨 먹게 되요, 흑 응답
짐볼이라도 하고 주무셨나요?? 여기저기 찌뿌둥하실텐데!! 그래도 뭔가를 그리 집중해서 한다는 게 부럽네요!!게다가 그 뭔가가 좋아하는 일이고, 자연스레 생업(?)과 연관되는 일이라니!!!^^ 오빤 정말 멋진 삶을 살고 계신거라는!!^^ 아~오빠덕에 변태란 말이 거부감없이~자꾸 친근해지려함;;;어쩔?!!;;;; 오늘도 스스로 만족스러운 하루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응답
그 날의 밥을 그 날 못 먹음
먹을 수 없는 듯요,,
울 옵 아직 건강하신 듯^^
제 때 밥으로 식사를 하지 않으면,
몸에서 신호가 와서 그게 겁이 나서
하고픈 대로 못 하고,
맛이 없어서 먹기 싫어도
밥을 챙겨 먹게 되요, 흑
음악 변태 ….. 음 인상적이에요 !땡기는 단어입니다
밥은 꼭 챙겨드시길…
음악변태님…
짐볼이라도 하고 주무셨나요??
여기저기 찌뿌둥하실텐데!!
그래도 뭔가를 그리 집중해서 한다는 게 부럽네요!!게다가 그 뭔가가 좋아하는 일이고, 자연스레 생업(?)과 연관되는 일이라니!!!^^
오빤 정말 멋진 삶을 살고 계신거라는!!^^
아~오빠덕에 변태란 말이 거부감없이~자꾸 친근해지려함;;;어쩔?!!;;;;
오늘도 스스로 만족스러운 하루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