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8.10

오늘은 작업을 잠깐, 쉬엄쉬엄 하려 했으나
하다보니 밤이다.
10시간을 앉아있었나보다.
일어나보니 허리, 골반이…ㅠㅠ
그러고보니 밥도 제대로 안먹었다.
음악을 너무 전투적으로 하고 있나?ㅋㅋㅋ
힘든데 재밌어. 변태 같다.
음악 변태…

4 thoughts on “2015.8.10”

  1. 그 날의 밥을 그 날 못 먹음
    먹을 수 없는 듯요,,
    울 옵 아직 건강하신 듯^^
    제 때 밥으로 식사를 하지 않으면,
    몸에서 신호가 와서 그게 겁이 나서
    하고픈 대로 못 하고,
    맛이 없어서 먹기 싫어도
    밥을 챙겨 먹게 되요, 흑

  2. 짐볼이라도 하고 주무셨나요??
    여기저기 찌뿌둥하실텐데!!
    그래도 뭔가를 그리 집중해서 한다는 게 부럽네요!!게다가 그 뭔가가 좋아하는 일이고, 자연스레 생업(?)과 연관되는 일이라니!!!^^
    오빤 정말 멋진 삶을 살고 계신거라는!!^^

    아~오빠덕에 변태란 말이 거부감없이~자꾸 친근해지려함;;;어쩔?!!;;;;
    오늘도 스스로 만족스러운 하루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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