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8.17

미루고 미뤘던 집 대청소.
장장 5시간 동안
땀 한 바가지 흘리며
청소를 했더니
완전 상큼!
기분 전환도 되고 좋았다.
밤에 지형, 정열, 영배가
파주에 와서 함께 장어를 배터지게
먹었다. 오로지 장어로만!
모두들 기운 펄펄해지기를!

3 thoughts on “2015.8.17”

  1. 상큼! 그 맛을 느껴보고 싶다는,
    그냥 전문가의 도움을 좀 받거나
    이사가고 싶다는,,
    좋아하고 잘 하는 것만 하고 싶다는,,
    휴일엔 쫌! 하라고 좀 해주세요ㅠ GN~

  2. 여름은 왜 이리 바쁜지!!
    저도 그 개운한 기운을 못 느꼈다는!!
    오빠 본받아 다음주엔 무슨일이 있어도 꼭!!!^^*

    기분전환에 좋은 분들과 몸보신까지!! 참 좋은 한주 시작하셨네요!!제가 다 기분 좋음!!^^*
    오늘도 좋은 하루이셨길!!
    그리고 좋은 꿈 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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