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5.8.17 - 2015. 08. 18 balgoon 댓글 3개 미루고 미뤘던 집 대청소. 장장 5시간 동안 땀 한 바가지 흘리며 청소를 했더니 완전 상큼! 기분 전환도 되고 좋았다. 밤에 지형, 정열, 영배가 파주에 와서 함께 장어를 배터지게 먹었다. 오로지 장어로만! 모두들 기운 펄펄해지기를!
여름은 왜 이리 바쁜지!! 저도 그 개운한 기운을 못 느꼈다는!! 오빠 본받아 다음주엔 무슨일이 있어도 꼭!!!^^* 기분전환에 좋은 분들과 몸보신까지!! 참 좋은 한주 시작하셨네요!!제가 다 기분 좋음!!^^* 오늘도 좋은 하루이셨길!! 그리고 좋은 꿈 꾸시길!!^^ 응답
상큼! 그 맛을 느껴보고 싶다는,
그냥 전문가의 도움을 좀 받거나
이사가고 싶다는,,
좋아하고 잘 하는 것만 하고 싶다는,,
휴일엔 쫌! 하라고 좀 해주세요ㅠ GN~
깔끔 보컬님!! 속 시원하시겠어요..
저희집 출장은 안되겠죠? ^^
여름은 왜 이리 바쁜지!!
저도 그 개운한 기운을 못 느꼈다는!!
오빠 본받아 다음주엔 무슨일이 있어도 꼭!!!^^*
기분전환에 좋은 분들과 몸보신까지!! 참 좋은 한주 시작하셨네요!!제가 다 기분 좋음!!^^*
오늘도 좋은 하루이셨길!!
그리고 좋은 꿈 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