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thoughts on “2015.8.25”

  1. 지칠만 하시다는!!
    그동안 창작도 하시고, 폭풍 작업도 하시고,
    공연도 하시며.. 좋은 분 역할까지 하셨다는!!
    게다가 하늘도, 불도 다스리시기까지?!!!!^^;;;;;
    환절기입니다. 마음이 지치면 몸도 지치고 아프니..
    살살 잘 어르고 달래 주세요!!^^
    이 정도는 나 해도 된다며 스스로에게 당근을 주시는 건 어떠실런지..! 그게 음식이든, 휴식이든, 여행이든…작지만 위안 얻으실 수 있는 걸로!!!
    오빠의 치유능력을 믿는지라 걱정은 안됨!!^^*
    뭘하셔도 옳은 오빨 믿음!!^^*
    좋은 밤 보내세요!! 화이팅!!^^
    (전 요새 심하게 멘탈이 흔들리다가…어젯밤 밤새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다잡음요. 오롯이 내 안의 소리에 집중하니 좀 풀린듯!!^^;;; 하하하..;; 저도 요새 그랬다고 같은 마음 느꼈었다고..반가워…하면 나쁜..아이인..거죠?^^;;; 네..뭐 그랬다구요!!^^;;;)

  2. 한번 푹~ 쉬시는 것도 차선책 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원기옥이라도 보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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