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5.9.1 - 2015. 09. 02 balgoon 댓글 2개 9월이라니!!! 이제 여름이라 할 수 없다. 어제 인혁이가 선물해준 와인을 한 잔 하고 바로 명곡 작업에 도전했으나 졸음이 쏟아져 실패. 덕분에 또 숙면을 취했다. 왜 이리 졸리지??? 쳇. 내일 다시 재도전!!!
계절이 이불 속을 부르는 온도거든요!!!^^* 일년중 몇 안되는 선선하면서도 쾌청한 날들.. 저도 요새 자기 싫다가도 막상 잠들면 일어나기 싫은 그런 날들을 보내고 있네요!!^^;;; 가을을 더 멋지게 느끼고픈데.. 고작..잠으로…;;; 하하하…!!^^;; 어서 푹 주무시고, 맑은 노래 만들어주세요!!!! 내일이 명곡 나올 나올 그날 이신듯!!! 9월도 화이팅입니다!!!^^* 응답
계절이 이불 속을 부르는 온도거든요!!!^^*
일년중 몇 안되는 선선하면서도 쾌청한 날들..
저도 요새 자기 싫다가도 막상 잠들면 일어나기 싫은 그런 날들을 보내고 있네요!!^^;;;
가을을 더 멋지게 느끼고픈데.. 고작..잠으로…;;;
하하하…!!^^;;
어서 푹 주무시고, 맑은 노래 만들어주세요!!!!
내일이 명곡 나올 나올 그날 이신듯!!!
9월도 화이팅입니다!!!^^*
취중작업이 밴혁님 작업 스탈?
낼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