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9.1

9월이라니!!!
이제 여름이라 할 수 없다.

어제 인혁이가 선물해준 와인을
한 잔 하고 바로 명곡 작업에 도전했으나
졸음이 쏟아져 실패.
덕분에 또 숙면을 취했다.
왜 이리 졸리지???
쳇.

내일 다시 재도전!!!

2 thoughts on “2015.9.1”

  1. 계절이 이불 속을 부르는 온도거든요!!!^^*
    일년중 몇 안되는 선선하면서도 쾌청한 날들..
    저도 요새 자기 싫다가도 막상 잠들면 일어나기 싫은 그런 날들을 보내고 있네요!!^^;;;
    가을을 더 멋지게 느끼고픈데.. 고작..잠으로…;;;
    하하하…!!^^;;

    어서 푹 주무시고, 맑은 노래 만들어주세요!!!!
    내일이 명곡 나올 나올 그날 이신듯!!!
    9월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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