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6.1.2 - 2016. 01. 03 balgoon 댓글 5개 부모님, 누나들에게 드릴 새해 카드와 선물을 사고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약간의 작업. 향초를 피웠더니 방 안에 향기가 가득하다.
오랜만에 오빠 일기 보러 왔어요 :-) 2016년이 되었네요 2015년 오빠들 공연을 처음 보러 가면서 따스한 위로 받으면서 제 스스로 토닥일 수 있었는데 참 감사한 시간들이었어요. 저는 2016년엔 거창한 계획도, 다짐도 하지 않으려고요 그저 크고 작은 행복들에 감사하며 살려고요! 그 행복에 오빠의 음악도 한 몫 할테지요 :-) 올해에도 어여쁜 목소리로 수많은 이들의 마음 토닥여주세요. 그러려면 건강해야해요! 오늘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 되시길 ❤️ 응답
오빠의 향초 일기를 보고 저도 드.디.어 위드 향초에 불을!!^^;; 심란한 마음을 불꽃에 담고 그저 한참을 바라보았더랬죠!! 누구의 아이디어신지…참 마음에 드는 MD!!^^ 그 어떤 값비싼 향초보다 마음이 은은해지네요 하루하루 괜시리 조바심만 나고…열심히 살지도 못하면서, 그렇다고 즐기지도 못하며 제일 못나게 살고 있는 듯.TT 아..오늘밤에는 근심 걱정 한심함 다 위드 향초에 태우고 내일부턴 아깝지 않은 하루 보내봐야겠어요!! 맨날 오빠 배운다고, 따라 살아본다고 수선만 떨었지..아직 이러고 있네요. 오빠는 좋은 하루 보내셨길!!^^* 안녕히 주무세요!!^^ 응답
오랜만에 오빠 일기 보러 왔어요 :-)
2016년이 되었네요 2015년 오빠들 공연을 처음 보러 가면서 따스한 위로 받으면서 제 스스로 토닥일 수 있었는데 참 감사한 시간들이었어요.
저는 2016년엔 거창한 계획도, 다짐도 하지 않으려고요 그저 크고 작은 행복들에 감사하며 살려고요! 그 행복에 오빠의 음악도 한 몫 할테지요 :-)
올해에도 어여쁜 목소리로 수많은 이들의 마음 토닥여주세요. 그러려면 건강해야해요!
오늘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 되시길 ❤️
데브 노래로만 스트리밍 돌리면서 즐거운 주말 보내고 있어요.
라이브앨범 나올 땐 흥을 주체할 수 없어 방안에서 뜀박질을..ㅋㅋㅋ
오빠도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2016년에도 응원합니다:)
오빠의 향초 일기를 보고 저도 드.디.어 위드 향초에 불을!!^^;; 심란한 마음을 불꽃에 담고 그저 한참을 바라보았더랬죠!!
누구의 아이디어신지…참 마음에 드는 MD!!^^
그 어떤 값비싼 향초보다 마음이 은은해지네요
하루하루 괜시리 조바심만 나고…열심히 살지도 못하면서, 그렇다고 즐기지도 못하며 제일 못나게 살고 있는 듯.TT 아..오늘밤에는 근심 걱정 한심함 다 위드 향초에 태우고 내일부턴 아깝지 않은 하루 보내봐야겠어요!! 맨날 오빠 배운다고, 따라 살아본다고 수선만 떨었지..아직 이러고 있네요.
오빠는 좋은 하루 보내셨길!!^^*
안녕히 주무세요!!^^
새해 연휴를 가족과 차분히 보내고
휴일 마무리로 카페에서 다이어리를 적으니
내일 새해 첫 출근이 기대가 됩니다,
월요병 없는 첫 주! 시노시작!↗
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