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thoughts on “2016.1.12”

  1. 지금 제게 바라던 바다 ~ ~ ↗
    원하던 바다 ~~↗
    ‘꿈꾸던 바.다’ 이네요⭐☆
    보일러 올리고 자려구용,
    GN〰♡

  2. 앞으로도 이리 가끔 멋진 휴가 가 주심 안 되나요?!!^^ 왠지 열심히 일하면 이리 보상 받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시는 것 같아 오빠의 휴가에 제 마음이 다 훈훈해짐!!^^;;;;;
    하루종일 바다만 바라봐도 좋을 듯한 곳이네요!!

    남은 시간도 편안하게 보내고 오시길!!!^^*

  3. 보고싶은오빠님께
    여기하늘아래 오빠님이없다는거죵?ㅜ
    오늘내린눈이 쌓였어요
    내일은더춥다고해요
    그렇다구요~^^
    휴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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