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thoughts on “2016.1.31”

  1. 태국가는걸 미리 알았더라면 토요일날 집에 있는 바트좀 드릴걸 ㅎㅎㅎ.
    추운겨울에 2번이나 따듯한 곳에서 보내시는 오빠가 너무너무 부럽네요
    동료들과 많은 추억 남기고 돌아오세요~

  2. 즐겁게 신나게!!^^
    편히 쉬는 것도, 다 잊고 노는 것도…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돌아와서 후회말시고…
    체중계 멀리하시궁 맛난 거 많이 드시고,
    많이 웃다가 오시길!!!^^

    부러워해드릴께요!!!^^*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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