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8

새벽부터 시작된 운전.
졸음과의 사투.
집에 어떻게 돌아왔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졸렸다.
하루가 꿈 속 같았던
새해 첫 날.

4 thoughts on “2016.2.8”

  1. 아…오빠…;;;;;; 졸음 운전 진짜 무서운 건데 TT 어떻게도 답이 안 나오더라구요…!! 쉼터에서 쉬는 방법밖에…는!! 쉬어야 하는 타이밍이라고 몸이 보내는 신호인가봐요!! 쉬고 또 쉬세요! 그 동안 너무 안 주무셔서…몸이 화가 났을지도..TT 오늘 밤도 꼭 숙면 취하시길…
    많이 드시고 푹 쉬시고 가벼운 운동 부터 하시며 컨디션 되찾으시길!!!!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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