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4.25

머릿속이 엉켜버렸다.
여러가지 일들이 혼재되면서
조급한 마음이 들어버린거다.
어떻게 차분하게 풀어나갈까?
좋은 것을 찾기보단
진짜인 것을 찾아야할 때.

4 thoughts on “2016.4.25”

  1. 지고 가야할 역할이 너무 많으셨던 듯…
    지금도 충분히 너무 잘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스스로 생각하시는 것 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조금 엉키신 듯..
    그래도 지나온 날들보단 조금은 더 나은 날을 하루씩 늘려가는 오빠가 대단하고 대단한 것 같아요!!
    이리 꾸준히 조금씩의 힘을 아시는 오빤 ‘진짜’ ‘좋은’ 것을 찾아내실꺼라 믿어요!!
    게다가 정직한 직구로 승부보시는 게 오빠의 주특기잖아요!! 힘내세요!!!^^ 스스로를 믿으시길!!^^

    오늘은 안정감 있는 편안한 밤 보내셨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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