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4.27

프로필 촬영.
수트를 입는다는 것 = 데브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다는 것

튼튼한 갑옷을 입은 느낌.
함께 하자 모두, WITH!

촬영을 마치고 가제 Waltz 녹음.
으아…피곤하다.
근성 쩐다!!!

내일은 부산!!!

4 thoughts on “2016.4.27”

  1. 수트가 그런 의미였군요.

    참 좋은말 ‘WITH’
    늘 함께해요~

    근성쩌는 오라버니 부산공연도 잘 하시고 맛난음식도 많이드시고 잘 다녀오세요~^^

  2. 4집 기대 많이 하고 있지 말입니다 ~
    곧 만날 수 있는거죠? ㅎㅎ
    부산 전주 서울 공연도
    멋지게 잘 마치실 거라 믿어요!!
    아자 ~ 아자!! ^^

  3. 수트 장착하신 오빠들 보니 뿌듯했어요.
    계속 WITH 해주시고 행복감 주는 노래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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