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6.4.27 - 2016. 04. 28 balgoon 댓글 4개 프로필 촬영. 수트를 입는다는 것 = 데브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다는 것 튼튼한 갑옷을 입은 느낌. 함께 하자 모두, WITH! 촬영을 마치고 가제 Waltz 녹음. 으아…피곤하다. 근성 쩐다!!! 내일은 부산!!!
수트가 그런 의미였군요.
참 좋은말 ‘WITH’
늘 함께해요~
근성쩌는 오라버니 부산공연도 잘 하시고 맛난음식도 많이드시고 잘 다녀오세요~^^
4집 기대 많이 하고 있지 말입니다 ~
곧 만날 수 있는거죠? ㅎㅎ
부산 전주 서울 공연도
멋지게 잘 마치실 거라 믿어요!!
아자 ~ 아자!! ^^
수트 장착하신 오빠들 보니 뿌듯했어요.
계속 WITH 해주시고 행복감 주는 노래 들려주세요.
데브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