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6.5.2 - 2016. 05. 03 balgoon 댓글 4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는 요즘. 노래를 왜 만들고 부르는가. 어떤 노래를 만들어야 하는가. 잘해나갈 수 있는 컨디션은 무엇이고 반면 그걸 방해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군더더기 없는 그 무엇.
왜 어느 것 무엇
그 어떤 것이든 답을 잘 찾으시길..
산고의 고통을 잘 모르지만
창작의 고통이 그럴까요,
4집 받게 되는 날, 감사히 받고
소중히 들을게요!
수많은 질문과 고민으로….
나오게될 음악들이 궁금해지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전 다른종류의 같은고민을 하고있네요.ㅜ
질문은 계속던지는데 답을 아직도 찾고있네요ㅜ
답은 언제가는 찾을수 있겠죠?
짱멋쪄요~이런고민도
#군더더기없는
#오빠의나이스바디
( ;;웃으시라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