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5.6

두시의 데이트 생방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바로 작업 모드.
프로필 사진 셀렉, 서면 인터뷰 완성.
뷰민라 셋리스트 완성.
믹스 수정사항 정리.
어제 수정한 멜로디 가이드 녹음 등등등.

진심 성의 있게 앨범 작업을 하고 있다.
듣는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해지면 만족!
힘들긴 해도 이 일이 재미 있는 이유!!!

2 thoughts on “2016.5.6”

  1. 헤헤~~~!!^^ 살포시 하나 얹자면 오빠의 노래들은 지금 고생하시는 시간보다 훨씬 긴 시간 강한 생명력을 갖으며, 때론 세월이 거듭될 수록 더 진한 향기를 품게 되어 듣는 이들을 행복하게 해줄 노래라는..것도 알려 드리고 싶네요!!^^
    오빠의 진심과 성의…꼭 기억하고 소중히 들을께요!! 뭐 기억 안 해도 너무 좋아서 귀하게 오래 듣겠지만..!!!^^ 그러니 지치지 마세요!!!!
    오빠의 옳은 길을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이원석!!!!!!!!^^*

  2. 하루 24시간이 모자라겠어요~
    이런 하루하루가 쌓여 만들어진 소중한 곡들을 한곡한곡 더 감사히 듣겠습니다~~
    지금도 데브노래로 충분히 행복한데 4집이 나온다면 행복해 죽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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