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5.13

잠이 부족한 가운데 두시의 데이트 생방을 마치고
인천대학교로 출발.
차가 너무 막히는 것이었다.
예정 시간보다 늦게 도착해서 너무 죄송했다.
그래도 뜨겁게 반겨주셔서 신나게 공연했고
덕분에 안좋았던 컨디션도 씻은 듯이 좋아졌다.
내일도 모레도 반응이 뜨거우면 좋겠다.
여러모로 지친 심신이 치유됐던 하루!

3 thoughts on “2016.5.13”

  1. 안 뜨거울 수가 있나요?!!!^^ 무려 데브인데!!!^^ 드디어 데브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힘내고 힘내시길… 벌써 지치시면 안 돼요..!!
    총 10회의 썸머 매드니스를 해내셔야 하니…체력 배분 잘하시고, 건강도 신경 쓰시길요!^^
    화이팅입니다아아!!!^^*

  2. 어제 라디오에서
    장이 조용한 걸 못 견디나
    이거 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질타 받아서 속상 했어요
    저런 건 생각을 하면 안 되고
    듣자마자 웃음이 나와야 되는 건데ㅋㅋ
    흑 ㅋㅋ
    암튼 결론은 역시 음악도 개그도 딱 내 취향!! ㅋㅋ
    데브 팬이라서 햄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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