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6.5.20 - 2016. 05. 21 balgoon 댓글 3개 두시의 데이트 생방을 마치고 집에 오자마자 잠을 잤다. 낮잠인데도 밤잠처럼 세상 모르고 자버렸다. 잠시 일어나 밥을 먹었는데 또 졸린다. 피로가 쌓인걸까? 간 때문인가?ㅎㅎㅎ 내일은 홀가분 페스티벌. 말 그대로 끝나고 나면 꽤 홀가분할 듯. 지난주부터 시작된 죽음의 스케쥴에 종지부를! 이제 다음 주 녹음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겠다.
진짜 엄청난 스케줄을 소화하셨어요!!!!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벅참!!!!너무나 고생하셨다는..!!! 근데 그중 하나를 함께 하지 못한게 제겐 속상..TT 요새 진짜 제겐 데브 파워가 필요한 시점인데TT 꼭 다시 뵐 날을 기다리며…예열하고 있겠습니다! 오빠도 힘내시고..힘내시길!!! 안녕히 주무세요!!!^^* 응답
진짜 엄청난 스케줄을 소화하셨어요!!!!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벅참!!!!너무나 고생하셨다는..!!!
근데 그중 하나를 함께 하지 못한게 제겐 속상..TT
요새 진짜 제겐 데브 파워가 필요한 시점인데TT
꼭 다시 뵐 날을 기다리며…예열하고 있겠습니다!
오빠도 힘내시고..힘내시길!!!
안녕히 주무세요!!!^^*
이럴때일수록 건강조심!!!
홀가분공연 잘 마치시고 힘내서 녹음도 화이팅하시길…
홀가분한 마음으로 가는 중입니다! 히힛 오늘 날씨가 어마어마해요!! 쫌이따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