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3.12

가끔은 멘탈이 주체할 수 없이 흔들릴 때가 있다.

왜, 무엇 때문에, 누구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길까 고민해도 도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을 때.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이기에 빨리 모드 전환이 필요한데

그게 쉽지 않을 때.

어지럽게 흩어진 것들을 말끔히 정리하고 싶다.

마음이 여러모로 복잡했던 하루.

4 thoughts on “2014.3.12”

  1.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오늘은 그 복잡한 마음이 조금은 정리되는 하루가 되길 바랄께요. 오빠!

  2.        ∧∞∧
          (・∇・。*)
     。☆*゚*。 。*゚UU☆。)~
     *。   ☆   *U U
     ゚*。      *゚
      ゚*。   。*゚
        ゚*。。*゚
    ☆.。.:.*・゚☆.。.:*・゚..☆
     ☆ ILOVEU  ☆

    우쮸쮸를 그대에게~

  3. 종류는 다르지만…(((^_^;)?
    나도 이번 주는~☆
    마음속으로 몇 번이고 자문자답!?
    마음과는 정반대로…(;_;)
    연도말의~일심불란・・・・계속됩니다.
    복잡괴기한 작업~☆나흘째・・・
    목요일☆!?…
    기분전환의^^;Zzz・・・・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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