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3.14

십데전 관련 회의를 하고 작업을 하고.

뭔가 점점 완성되어가는 노래를 들으며 뭔가 뿌듯해하고 있다.

 

시간이 나면 정말 서정적인 발라드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밴드사운드가 아닌 아주 미니멀하고 감성적인 노래.

8 thoughts on “2014.3.14”

  1. 데브노내는 들으면 언제나 힘이 나요! 현재 만들고 있는 음악, 만들고 싶어하는 음악들 모두~~빨리 듣고 싶어지네요..:)

  2. 데브노래는 들으면 언제나 힘이 나요! 현재 만들고 있는 음악, 만들고 싶어하는 음악들 모두~~빨리 듣고 싶어지네요..:)

  3. 항상 오빠 다이어리 통해서 이렇게 조금씩 앨범 완성기(?)를 들으며 기다리다 보면 새 음악들을 딱 만났을때 더 반갑구 벅차더라구요!! 이번에두 얼른 들어보고 싶어요^^

  4. *^^*언젠가☆반드시 그런 감성적인 노래도 기대할게요~☆
    지금이라면♪봄의
    바람을 모아 날아 갈 수 있으면 좋을 텐데~☆오늘의 내…f(^_^)심상적인 노래…감성?노래♪
    (*v.v)。。。토요일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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