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4.3.14 - 2014. 03. 15 balgoon 댓글 8개 십데전 관련 회의를 하고 작업을 하고. 뭔가 점점 완성되어가는 노래를 들으며 뭔가 뿌듯해하고 있다. 시간이 나면 정말 서정적인 발라드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밴드사운드가 아닌 아주 미니멀하고 감성적인 노래.
*^^*언젠가☆반드시 그런 감성적인 노래도 기대할게요~☆ 지금이라면♪봄의 바람을 모아 날아 갈 수 있으면 좋을 텐데~☆오늘의 내…f(^_^)심상적인 노래…감성?노래♪ (*v.v)。。。토요일 안녕히주무세요。。。 응답
오빠가 만들고싶어하는 모든 노래 ,꼭 들어보싶어요! :)
데브노내는 들으면 언제나 힘이 나요! 현재 만들고 있는 음악, 만들고 싶어하는 음악들 모두~~빨리 듣고 싶어지네요..:)
데브노래는 들으면 언제나 힘이 나요! 현재 만들고 있는 음악, 만들고 싶어하는 음악들 모두~~빨리 듣고 싶어지네요..:)
항상 오빠 다이어리 통해서 이렇게 조금씩 앨범 완성기(?)를 들으며 기다리다 보면 새 음악들을 딱 만났을때 더 반갑구 벅차더라구요!! 이번에두 얼른 들어보고 싶어요^^
*^^*언젠가☆반드시 그런 감성적인 노래도 기대할게요~☆
지금이라면♪봄의
바람을 모아 날아 갈 수 있으면 좋을 텐데~☆오늘의 내…f(^_^)심상적인 노래…감성?노래♪
(*v.v)。。。토요일 안녕히주무세요。。。
그냥 오빠가 만드는 노래면 다 죠아여
서정적인 발라드~~기대기대 ♡♡
그런 발라드 불러낼
발라더 만나서 음원 대박! 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