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4.3.22 - 2014. 03. 23 balgoon 댓글 2개 한가롭게 시내를 걷고 싶어 광화문에 나갔다. 교보문고도 가고 뮤지컬도 보고. 따뜻한 정종 한잔에 늦은 저녁을 먹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오는 길에 느슨해진 정신줄에 내려야 하는 곳을 놓치고 몇 정거장을 더 지나쳤다. 그래도 아무 문제 없는 휴식의 날. 오랜만에 아무 생각 없이 하루를 보냈더니 너무 좋은 거다!!!
( ☆∀☆)광화문~지난해 말을 생각이 납니다~☆ 주변을~빙빙?…빙글빙글…f(^_^;? 방황하면서~즐거웠습니다♪ 교보문고도~q(^-^q)♪ 혹시?관람 뮤지컬은…이쪽에서도 공연된 그 분…f(^_^)!…삼총사? 응답
( ☆∀☆)광화문~지난해 말을 생각이 납니다~☆
주변을~빙빙?…빙글빙글…f(^_^;?
방황하면서~즐거웠습니다♪
교보문고도~q(^-^q)♪
혹시?관람 뮤지컬은…이쪽에서도 공연된 그 분…f(^_^)!…삼총사?
미흔짤 옵하~~get it beauty에 함 나가보심이…동안 비결 공유해주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