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thoughts on “2016.7.1”

  1.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평화롭네요 ~ ^^;
    바쁜일정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안양 썸매도
    핫하게 달려주세요!!

  2. 비가 많이 내려서 못 간 마음 달랬네요.
    빗소리와 오빠 목소리가 함께 주는 위로는 참 토닥토닥 따뜻했음!! 근데..전 이리 오빠에게 위로 받는데…오빠들은 어쩌나 싶더군요…
    감정소모가 심하고, 퇴근이 딱히 없는 직업이라서 많이 힘드실 듯…TT 좀 쉬셔야할텐데…

    오늘밤만이라도 평화롭게 보내시길요!!!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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