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8.12

두시의 데이트 생방을 마치고
무얼 할까 고민하다가
날씨도 덥고 해서
극장에 가서 영화 두 편을 연속으로 봤다.
터널-덕혜옹주
굿굿!!!
이것이 곧 피서로다!!!!!

3 thoughts on “2016.8.12”

  1. 오오~~제가 보고싶은 영화를 한 번에 다!! 부럽다요!!^^ 전 남은 여가를 썸매에 쏟아 부어서 영화도 패스중이요!!!^^;;;;;
    뭐 영화보다 더 만족도 훨훨~~ 높은 썸매 많이 봐서 이번 여름은 피서도 필요가 없네요!!!^^

    그래도..터널과 덕혜옹주…별점이 궁금했었는데 굿굿이라 하니 기대되긴 함!!^^*IPTV…를..기다려…야..;;;;

    더운데 펜타포트..수고하셨어요!!!^^ 다 사로잡으셨단 소식이 들리네요!!^^* 재도 안남게 하얗게 불태우셨나봄!!!^^* 남은 시간은 시원하게 기력보충하시길요!!!!^^

  2. 굿굿!! 매일 최고기온을 경신 중인데
    시원하고 맘 편한게 최고의 피서인듯 싶어요.
    오늘 펜타에서 땀 많이 흘리셨을 것 같은데
    푹 쉬시어요 :)

  3. 피서하러 멀리 나갈 필요가 있나요?ㅎㅎ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는 데 가는 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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