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thoughts on “2016.9.6”

  1. 왜 여기를 몰랐을까요. 소소한 오빠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무대에서의 모습이 아닌 부스스 머리 너무 귀여우셔요

  2. 격렬한 (손가락) 운동을 무리해서
    하신 것 같은데 괜찮으신지..ㅋㅋㅋㅋㅋㅋ
    다녀와아아아았습니다아아아아부터
    십데전 영상까지 재밌는게 많은 요즘이네요!! :>

  3. 헐…이게격렬한운동이었어요?
    (세수는하신건지..수염도 푸릇푸릇..
    눈동자가 이미 겜속으로 들어갔는데?
    ㅎㅎㅎㅎㅎㅎ핫)

  4. 아…오빠!!!!!!ㅋㅋㅋㅋㅋㅋㅋ
    설정인듯 싶다가도 너무 진짜 같은 이 사진!!
    진짜 맘에 들어요!!!!!!!
    사진 올려주셔서 넘나 감사!!^^;;;
    오빠의 일기여서 오빠 마음대로 하시는데 왜 제가 맨날 감사한건지!!^^;;;;;;

    여튼 뫼비우스 신비로운 모습과 저희집에도 있는 듯한 오빠의 모습 둘다 매력이 포텐이십니당!!!^^*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ㅎㅎㅎㅎ 삐침 머리~~~ 벌어진 입.. 뭐든 뚫어 버릴 것 같은 눈빛.. 완전 빠짐~ 귀여워요~~ ^^

  6. ㅋㅋㅋㅋㅋㅋ저 모습으로 열겜하셨군용ㅋㅋㅋ
    격렬한 운동하신다길래 걱정했는뎈ㅋㅋㅋㅋㅋ
    표정은 정말 진지해보이세요…☆ㅋㅋㅋㅋ귀여우셔라

  7. 머리는…수염은…ㅋㅋㅋㅋ
    게임 겁나게 하셨나봅니닼ㅋㅋㅋ제 남동생 보는듯하네요 ㅋㅋㅋㅋㅋㅋ

  8. 머리머리ㅋㅋ
    색깔이 달라진 건가 뭐가 좀 다르긴 한데…
    내츄럴한 모습도 보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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