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6.9.14 - 2016. 09. 15 balgoon 댓글 5개 부모님댁에 와서 추석선물로 잠옷을 선물해 드렸다. 복면가왕 출연 후일담을 들려주시며 많이 자랑스러워 하시는 모습에 괜시리 우쭐!
진짜 자랑스러울만하셔요. 어른들이 좋아하시는 프로여서 그런지 이번명절에 여기저기서 ‘니가좋아하는가수나왔더라..노래잘하더라..목소리좋더라’ 란 소리 들었어요. 내가 다뿌듯.. ㅋㅋ 드린용돈과 커피값들이 아깝지않았다는 나만의 후일담..히히히 응답
잠옷 선물 좋은것 같아요 :) 후일담에 뿌듯하셨겠어요! 부모님의 자랑거리가 된다는 것 이상의 효도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오빠는 안그래도 충분히 자랑스러운 아들이실테지만 그만큼 어려운 일인 듯ㅠㅠ 저도 여기저기 자랑하면서 괜히 제가 막 우쭐하고 그랬는데 가족 분들은 얼마나 더 좋으셨을지 :> 암튼 그만큼 오빠는 멋지신 분!! 생각난김에 영상이나 다시 보러 가야겠어요..ㅋㅋㅋ 응답
진짜 우쭐하셔도 되셨음요!!^^ 완전 멋지셨어요!!!^^* 팬인 저희도 자랑스러웠는데 부모님은 오죽하셨을까요!!^^ 제대로 효도하셨던 명절!!! 멋진 아들이셨습니당!!!! ^^* 응답
우쭐할만하죠~~ 저도 원석님팬이라는게 아주 많이 자랑스럽거든요~ 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 시골 다녀와서 힘들지만 행복하네요~
진짜 자랑스러울만하셔요.
어른들이 좋아하시는 프로여서 그런지 이번명절에 여기저기서 ‘니가좋아하는가수나왔더라..노래잘하더라..목소리좋더라’ 란 소리 들었어요.
내가 다뿌듯.. ㅋㅋ
드린용돈과 커피값들이 아깝지않았다는 나만의 후일담..히히히
잠옷 선물 좋은것 같아요 :)
후일담에 뿌듯하셨겠어요! 부모님의 자랑거리가
된다는 것 이상의 효도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오빠는 안그래도 충분히 자랑스러운 아들이실테지만
그만큼 어려운 일인 듯ㅠㅠ 저도 여기저기 자랑하면서
괜히 제가 막 우쭐하고 그랬는데 가족 분들은 얼마나
더 좋으셨을지 :> 암튼 그만큼 오빠는 멋지신 분!!
생각난김에 영상이나 다시 보러 가야겠어요..ㅋㅋㅋ
가왕님 칭찬도 받으시고 부모님도 자랑스러워 하시고!
이번 추석은 정말 의미있으셨을듯!!
아 행복하셨겠다 정말
뫼비우스 ㅠㅠ
진짜 우쭐하셔도 되셨음요!!^^
완전 멋지셨어요!!!^^*
팬인 저희도 자랑스러웠는데 부모님은 오죽하셨을까요!!^^
제대로 효도하셨던 명절!!!
멋진 아들이셨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