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9.20

경림씨와의 마지막 두데 생방.
참 편안하고 기분 좋게 방송했는데
뭔가 아쉽다. 마지막까지 웃는 모습이 참 멋져보였다.

개인연습->데십전 합주->뭔가 찍음

하루가 꽉 찼다.

5 thoughts on “2016.9.20”

  1. 또 무언가를 찍으셨을까요 ㅎㅎ 가끔 오빠가 이렇게 미끼 던져 주실 때마다 추측하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ㅋㅋ

  2. 저도 기사로 먼저 접하고 놀랐어요ㅜㅜ
    회사 때문에 제때 듣진 못해도 다시듣기로 나름
    열심히 챙겨들었는데 아쉬워요.. 세분의 합도 좋고
    오빠도 재밌게 즐기면서 하시는 것 같았는데 엉엉ㅠㅠ
    에고 아무튼 연습에 합주까지 진짜 꽉꽉 들어찬 하루
    보내셨네요! 보람찬 하루에 한몫한 새벽까지 이어진
    찍은 뭔가는 뭘까요..ㅋㅋㅋㅋㅋ 곧 알게 되겠지만
    그래도 궁금궁금!!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몸 챙기시면서 화이팅하세요 :)

  3. 그 뭔가가 뭘까요ㅋㅋ
    참 바쁘게 사시는듯.. 저는 일상이 반복이라..
    아 진짜 감기조심하세요. 저는 비염에 기관지가 약해서 목이 간지럽기 시작했어요ㅜㅜ

  4. 개인 연습..이 전 왜 더 궁금…;;;;;
    뭔가를 또 준비하시나 싶네요!!^^ 요새 하두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마구 주셔서 또 은근 기대됨요!!^^

    아..그리고 두데!!
    오빠 라디오랑 너무 잘 어울리는데…
    계속 해주셨음 좋겠는데…TT
    기다려보겠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