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

데십전 첫째날 공연.
공연은 물론 즐거웠고 승부에서도
1승을 챙겼다.
3시간이 넘는 공연이었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내일은 좀 더 단단하게 진행해봐야지!

15 thoughts on “2016.10.1”

  1. 오늘진짜 재밌었어요ㅋㅋ
    3시간이 이렇게 짧은지 처음알았어요!!!!!
    일요일공연은 못가지만 왠지 이길거같은 기분이 들어요~~~화이팅!
    그리고 데십전도 지방투어하면 좋겠어요!
    많은사람들이 함께할수있도록>_<
    즐거운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진행하랴 노래하랴 춤갈쳐주랴~이힝~^^
    수고하셨어요~
    맞아요~ 그리고 오빠눈빛알겠슴다~
    좀더 가까이에서 못봐서 아쉽긴핸어요~
    그래도 너무 반갑고 그랬어요~
    앞으로도 데브데브 야야야!!!
    #초능력자짤
    #독심술
    #걍심술?
    #아니에요~^^

  3. 우아아아 오늘 가는데 넘 설레고 떨립니당!!!
    또 어떤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실지!!!
    승리는 당연히 데브꺼??!ㅋㅋㅋ
    곧 뵈어용!!! +_+

  4. 공연하는거 보고 푹 빠졌어요!!!
    음원도 좋고 라이브는 더 좋아요
    공연 많이 보러갈게요

  5. 따로 또 같이의 매력이 물씬한 공연이었어요 !!
    메쉬업에 같은 테마 다른 노래, 합동 공연까지
    콜라보(?)로 할 수 있는 모든 무대를 보여주신 것 같아요!
    정말 풍성하면서도 페스티벌같은 편안함도
    함께한 공연이라 즐겁게 봤습니다 ^^!

  6. 진짜 어제 너무 좋았어영! 또 겁나 멋있었어요! 따라부르느라 목이..켁켁.. 선곡도 그렇고 매쉬업한것도 좋구! 덕분에 진짜 행복ㅜㅜ 음악해주셔서 감사해용!! 데브가 짱인 것이다!!!!! !!12월 단공소식도ㅜㅜ

  7. 진짜진짜 즐거웟어요!!
    감동과 신나는 이 기분을 말로 담지 못해요>_<
    역시나 못하는거 없는 울 오빠들!!
    꺅꺅

  8. 당연한 결과지만 1승 에헤라디야~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었지만 어제 못간 쭈구리는 웁니다
    엉엉ㅠㅠㅠㅠ 진심 양일 다 가고 싶었는데ㅜㅜ
    후기들이 어마무시하던데요? 역시 최고최고!!
    썸매 때 못들었던 노래들도 들려주시는 것 같고
    기대한것보다 훨씬 더 재밌을 것 같아요 으악!
    오늘도 길고 단단하게 해주실거죠?ㅋㅋㅋㅋㅋ
    웃고 감동 받을 준비하고 응원구호 장전하고 꽉찬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
    (어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제가 댓글에 십데전
    이라고 쓴걸 발견ㅠㅠ 승자의 너그러운 아량으로
    용서 부탁드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기다리고 기대한 것보다 너무 좋아 깜짝 놀랐습니다!
    고생해서 준비하신 시간이 빛나는 순간들이었어요.
    오늘도 다 이기겠죠?! 신납니다 벌써^^

  10. 어제 공연 정말 즐거웠어요~~ 3시간이 그렇게 후딱 지나갈줄이야… 정열님도 좋아하는데 두분 같이 하는 무대에서 원석님의 매력을 따라 올수가 없더라구요~~ 아흥.. 어떡하죠… 더더더 많이 빠져 버리고 말았네요… 귀엽고, 개구지고, 멋있고, 가끔 섹쉬하고~~ 데브데브 야야야!! 오늘도 화이팅!!

  11. 세시간공연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정도로 너무 재미났어요~ㅋㅋㅋ 두분의 케미도 엄청나구 ㅋㅋㅋ데브데브 야야야 십츠십츠 흐어어어엉 구호도 엄청 나고!! 짱이였어요 ㅋㅋㅋㅋ오늘 공연도 화이팅!!

  12. 진짜 어제 최고였어요 ♡,♡ 역시 데브 !!! 오늘도 승리해서 데십전으로 쭈우욱 유지시켜주세용ㅋㅋㅋ화이팅팅팅

  13. 어제 음악적인 하모니도 너무 좋았고요, 치명 & 귀여움까지 시너지로 배가 된 무대였어요! 오빠의 귀여움을 십센치가 끌어내는듯합니다ㅎㅎ 지금 공연이 한창일텐데 달려가고싶네요!

  14. 그거 아십니까?!!!^^ 오빠 진행력 엄청나졌어요!!^^*
    라디오 영향일까요?! 아님 워낙 갖고 계시던 능력을 제가 이제 발견한건가요?!!^^ 어제 공연 내내 그생각했어요!!!^^
    말 꼬이고, 자꾸 쉬는 정열님 이야기 차분하게 들어주고, 이끌어가는 오빠가 참 능수능란하셨음!!^^

    하아~ 그래도 뭐니뭐니해도…최고는…오빠 목소리였습니당!! 사실 Fine Thank You And you 라이브를 듣는데…가사는 재미있는데 너무나 진지한 k님이 웃겨서 자꾸 터질뻔 했는데…오빠가 받자마자 아련해졌답니다!!^^;;;
    오빠의 능력을 새삼 재확인한 그런 공연이였답니다!!^^
    제게 데십전은!!^^*
    뭐~ k님도 멋지게 잘 부르셨지만…데브에게만 반응하는 심장은…어쩔 수 없더라구요!!^^
    이건 농담 아니고 진짜!!^^;;
    발군일기엔 조금 더 살짝 솔직해지는 저라서!!!^^

    이틀 공연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귀호강하난 진짜 원없이 하고 왔네요!!!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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