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9

카페에서 책을 읽고
용산에 가서 오래된 게임을 새 걸로 바꾸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새로 산 게임을 하니
천국이 따로 없구나.

10 thoughts on “2016.10.9”

  1. 오오~ 진짜 천국 다녀오셨네요!!!^^
    충전 제대로^^*
    멋진 하루셨던 것 같아서 읽는 제 마음이 다 편안해지네요~

    오늘도 멋지고 멋진 하루 보내세요!^^*

  2. 편안하고 여유있게 보내셨네요.
    좋은 충전 시간이 되신 거 같아 제 기분도 좋네요^^
    오늘도 천국같이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열심히 달리다가 중간에 한템포 쉬어가는 때가 꿀맛같고 더 소중히 느껴지는것 같아요ㅠㅠ 쉴 수 있을 때마다 더 격렬히 쉬세요!!ㅋㅋㅋㅋ

  4. 천국은 가까운 곳에서 소소한 행복으로 찾아오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좋은 시간 보내신 것 같아서 저도
    좋습니다 :) 갑작스런 추위와 함께 한주가 시작됐네요.
    이번주도 화이팅하세요!!

  5. 회사에서 데브 앨범 with 를 bgm으로 깔고
    시간나는 틈틈이 인터넷 쇼핑을 하고
    퇴근 후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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