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thoughts on “2016.12.13”

  1. 꾸벅꾸벅 졸지 마시고 집에서 푹 주무세요! 오빠의 충분한 휴식도 팬들의 행복입니다~! 푹 쉬시면 또 그 에너지로 열정적인 공연 해 주실 거잖아요~ 평화롭게 쉬어 봐요!

  2. 우왕 사진이 바뀌었네요 :)
    오빠가 미드 틀어놓고 꾸벅꾸벅 졸고 계시는
    모습을 상상하니 뭔가 귀엽기도 하고요..ㅋㅋㅋㅋㅋ
    가끔 잠깐 졸고나면 머리가 개운해질 때가 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잠은 두다리 뻗고 편히 주무셨으면!!
    내일부터 추워진대요ㅜㅜ 감기조심하세용

  3. 라디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ㅎㅎ
    수드래곤님과 지석진님 그리고 데빵남 오빠의 대화 속 빵빵터지는 오빠의 웃음소리에 저도 덩달아 깔깔 웃어요! ^^
    수드래곤님은 제 기준으로도 최고의 개그맨이십니다^^

    저도 외국드라마 보는 거 참 좋아해요..
    주로 대만 일본을 많이 봅니다 ㅋㅋ 완전 성격이 달라서 단짠단짠의 느낌이랄까요 확실히 국가별로 특징이 다른거같아요 ㅋㅋ

    스케줄 많을땐 차에 오래 타셔야 할때도 있고 피곤해도 눕지 못할때가 있으실테니.. 집에서 쉬시다 졸리실땐 누워서 푹 주무셔요^^

  4. 노을지는 가로등길로 배경 사진이 바뀌었어요!
    우와!! 감성터지는데요!!

    미드는 얼마 전 추천해주신 그 미드인지요ㅎㅎ 재미없어서 졸음이 쏟아지는건 아니었죠? 은근슬쩍 비추후기 돌려 말하신거아니죠?ㅋㅋㅋㅋㅋ

  5.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에라 모르겠다’는 더 좋았습니다.
    Mini에 노래 요청글이 쇄도한 것도요!!^^
    라디오 너머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도요!

  6. 멘션놀이… 다음부터는 퇴근시간인 5시 이후에 부탁드립니다… 팀장님이 감시하는 사무실에서는 불가능한 놀이에요.. 휴…

  7. 꾸벅꾸벅이…왠지 짠하기도 하고 평화스러울 것 같기도 하고!! 오빠 용기내고 계신 거 맞죠??
    저희 다 나눠주시고, 오빠 못 채우는 거 아니시죠??

    또 잘 이겨내시고 계신 거라 믿고 있을께요!!^^

    오빠..전 오빠가 주신 용기로 잘 살아내고 있어요!!
    그리 누군가에게 진짜 위로와 힘을 주시는 분이신거 잊지마세요!!^^ 오늘은 푹..주무시길!!^^*

  8. 두데 올드보이 너무 좋아요! 일하다 지나칠까봐 알람 맞춰놓고 들어요! 저에겐 월요병에 치여 힘겨워할 때 찾아오는 일상의 또다른 활력소랍니다!두데 들으며 화요일 지나고나면 수요일부터는 시간이 잘 가는 거 같아요!! 이번주에는 ‘에라모르겠다’도 흘러나오고 더더 즐거웠어요^^
    오빠의 꾸벅꾸벅 반가워요! 일하실 때 엄청난 에너지 쏟으시니 쉬실 때는 그 에너지 충전하시는 걸로!! 기운팍팍!!꼭 필요한 시간이라 생각하시고 잘 쉬어주세요!(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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