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박살내는 오빠 공연보고 싶습니다!!!
속이 다 후련할텐데!!!!!^^
헤헤…오빠의 시원한 외침이 필요한..날이거든요!!
그래도 이리 필요하다고 외칠 수 있는 곳이 있어 다행!!^^
오빠…!!진짜… 고맙습니다!!^^
내 감정에 서툰 저를 자꾸 돌아보게 만들어 주셔서!!^^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자라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가끔 주시는 한마디가… 참 큰 반향을 불러온다는..
마냥 좋다기 보단 심지어 어쩔땐 아프기까지 하지만 되새길 수록 해독제가 되는 느낌!!
그게 오빠의 힘인지, 오빠를 좋아하는 제 마음의 깊이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분명한 건.
그 중심에 오빠가 있다는 것!!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털어 놓지 못한 이야기들을 이리 공개적인 공간에 마구 적으며 한번쯤은 내려놓게 하셨답니다!!
제가 울보인것 같아도…항상 웃고만 다니지 사실 다른 사람들 앞에선 거의 운 적이 없는데… 데브공연 반 이상을 거의 터트렸던..듯!!;;; 오빠에겐 분명 사람을 무장해제시키는 큰 힘이 있음이 분명합니다^^
그건 타고 나신 듯!!!!^^*
노래나 말 솜씨, 외모에서가 아닌 오빠에게서 느껴지는 아우라가 그런 느낌을 주거든요!!
솔직히 말하지면 사실 제가 공연을 엄청 즐기는 듯하지만…
오빠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기운받기를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무슨 옷을 입으셨는지, 어떤 머리스타일이셨는지 기억 못할때가 많네요!!^^
그저 전해주시려는 마음만 마음껏 누리고 온다는..!!^^
아…간만에..;;;; 본문 보다 긴..댓글을..남기고 도망!!^^
긴듯 해도…간단히 줄이면 감사하단 소립니다!!^^
존재해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오빠를 알아챌 수 있게 노래해주셔서 감사하고, 이리 함께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단 소리를…길게 길게!!^^
진짜 오빠가 스스로 얼마나 멋진 분인지를 아셨음 좋겠기에!!^^(이미 아시겠지만..한번 더!!^^)
숙취때매 힘드셨나용? ㅎㅎ
오빠들 정도면 한곡으로도 박살
가능하신거 아시졍 잇힝 ㅎㅎ
우왕! 창원 박살에 이은 대구 반파!!!!
코엑스는 어떻게 될까요.. 무너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 고생 많으셨습니다 :)
반파라니…. 제 맘은 조각조각 박살났어요!!!
네곡이 순식간에 지나가서 넘 아쉬웠어요 ㅠㅠ
다음엔 대구에서 단공했음 좋겠어요!!! :-)
반파라니!!거기도 다 죽었겠네요.ㅎㅎㅎㅎㅎㅎ
수고 많으셨어요!!
오빠 요즘 박살, 부수기에 빠지셨군요! 이브날 공연도 따뜻함을 뛰어 넘는 뜨거움으로 박살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날 제 목소리와 칼로리를 바치겠습니다!!!
누굴좋아한다는건 멀까요?
아ㅜ아까 멘션에올렸어야하는데 그쵸?ㅋ
아 거의 박살낼뻔 했는데에!!ㅋㅋㅋㅋ
근데 진짜 짧았어요 아쉽아쉽ㅠㅅㅠ
다음엔 길게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역시!!
짧은 공연이 아쉽긴했지만 짧고 굵은 공연으로 재밌었어요>_<담엔 길게~~~끝까지 놀아요!!!
전주 고등학교 밴드 경연대회 라디오 공개방송 오셔서 빠르게 3곡 하셨을때 그 순간 데브데브한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걸 제 눈으로 보았지요^^ 4곡이면 박살나기 충분했을겁니다 ㅎㅎㅎ
아…박살내는 오빠 공연보고 싶습니다!!!
속이 다 후련할텐데!!!!!^^
헤헤…오빠의 시원한 외침이 필요한..날이거든요!!
그래도 이리 필요하다고 외칠 수 있는 곳이 있어 다행!!^^
오빠…!!진짜… 고맙습니다!!^^
내 감정에 서툰 저를 자꾸 돌아보게 만들어 주셔서!!^^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자라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가끔 주시는 한마디가… 참 큰 반향을 불러온다는..
마냥 좋다기 보단 심지어 어쩔땐 아프기까지 하지만 되새길 수록 해독제가 되는 느낌!!
그게 오빠의 힘인지, 오빠를 좋아하는 제 마음의 깊이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분명한 건.
그 중심에 오빠가 있다는 것!!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털어 놓지 못한 이야기들을 이리 공개적인 공간에 마구 적으며 한번쯤은 내려놓게 하셨답니다!!
제가 울보인것 같아도…항상 웃고만 다니지 사실 다른 사람들 앞에선 거의 운 적이 없는데… 데브공연 반 이상을 거의 터트렸던..듯!!;;; 오빠에겐 분명 사람을 무장해제시키는 큰 힘이 있음이 분명합니다^^
그건 타고 나신 듯!!!!^^*
노래나 말 솜씨, 외모에서가 아닌 오빠에게서 느껴지는 아우라가 그런 느낌을 주거든요!!
솔직히 말하지면 사실 제가 공연을 엄청 즐기는 듯하지만…
오빠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기운받기를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무슨 옷을 입으셨는지, 어떤 머리스타일이셨는지 기억 못할때가 많네요!!^^
그저 전해주시려는 마음만 마음껏 누리고 온다는..!!^^
아…간만에..;;;; 본문 보다 긴..댓글을..남기고 도망!!^^
긴듯 해도…간단히 줄이면 감사하단 소립니다!!^^
존재해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오빠를 알아챌 수 있게 노래해주셔서 감사하고, 이리 함께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단 소리를…길게 길게!!^^
진짜 오빠가 스스로 얼마나 멋진 분인지를 아셨음 좋겠기에!!^^(이미 아시겠지만..한번 더!!^^)
꼭 좋은 밤 보내세요!!!!^^
믿고듣는 데브, 오라방은 반파라지만
듣는사람들은 박살이었을듯, yeah♡
– 미라 : 도레미 파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