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thoughts on “2016.12.24”

  1. 정말 소름돋게 좋았던
    잊지못할 크리스마스였어요
    2016년 데이브레이크를 알게되서
    너무 좋아요 :-)
    편안한밤 보내세요^^

  2. 저도 그때 참 좋았어요! 그 순간의 음악, 사람들, 분위기, 공기마저 내내 기억날 것 같아요. 감동ㅠㅠ 덕분에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한 연말이었어요~

  3. 공연박살 또 하나 클리어하신것 축하드려요ㅋㅋ
    흥넘치는 공연에 항상 에너지 얻고 가요!
    공연장에서 오래오래 보고싶습니다ㅠㅠ

  4. 아.. .그 소름돋는 타이밍에..전 집에서 음원으로 함께 했다지 뭡니까!!!!!^^;;;;에잇..불쌍한 영혼 같으니라궁
    저도..박살 당하고 싶습니다!!!^^*
    그러니 늘 컨디션 관리 해주소서!!!^^

    좋은 밤 보내세요!!^^

  5. 박살! 뿌셔뿌셔!!ㅋㅋㅋㅋㅋ 좋다와 들었다놨다
    사이에 맞이한 크리스마스는 그야말로 완전
    굿타이밍이었어요 :) 늘 그렇지만 유난히 더
    따뜻했고 함께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칠 수 있어서
    무지무지 행복한 밤이었어요!
    열기가 쉽게 가시질 않아 집 가는 내내
    추운 날씨에도 혼자 엄청 더워했다는..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처음으로 1열에서 본 날이기도 하고
    올해 마지막으로 보는 오빠들일 것 같아서
    의미있는 날이 될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당

  6.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었죠!!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를 함께하다니^^
    오빠가 매번 박살내주시느라 힘드실까봐
    객석에서 박살내 드리려고 뛰어나갔는데^^;;;
    자리로 돌아와서 아쉬웠어요ㅋㅋ
    그래서 31일에는 스탠딩으로 더더 잘 즐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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